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노영삼 관련 에피소드 (문단 편집) === 40화 === [youtube(JeZpt-dNdjA)] 4인방은 단어시험을 볼 때마다 매번 형편없는 학습능력에 재황은 괴로워했다. 재시험을 계속 치르는 재황이 틀린 개수대로 때린다고 해도, 본인의 시계를 걸어도 4인방의 실력은 도통 변함이 없었다. 재황은 그럴 때마다 마음을 가다듬기 위해 세수를 하고, 발코니에서 절규도 했지만 결국에는 못 가르치겠다고 선언했다. 밖에 나온 재황을 길을 걷던 중 [[교회]]에 들어가서 기도를 하는데, 우연히 교회 어린이들의 노랫소리를 듣었다. 그 다음 재황은 교회에서 들은 '장난감 기차'라는 동요를 개사해서 단어 외우는 방법을 알려줬다.[* ex1) 장난감 기차가 설득하러 간다. P E R S U A D E ! 퍼세이드는 설득! 퍼세이드는 설득! 명사형은 퍼세이션!][* ex2) 장난감 기차가 평화롭게 간다. P E A C E F U L ! 피스풀을 평화로운 피스풀은 평화로운! 부사형은 피스풀리!][* ex3) 장난감 기차가 유치하게 간다. C H I L D I S H ! 차일디시는 유치한 차일디시는 유치한! 다른 뜻은 어린애 같은!] 4인방에게 이 방식이 통했는지 다시 보는 단어시험에서 결국 전원 올백을 맞았으며, 꼴찌족과 재황이 얼싸 안는 장면은 나름 명장면. 참고로 엔딩곡은 [[http://www.youtube.com/watch?v=JOVQ4vAmM7Y|Lu Lu의 To Sir With Love]].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